디스플레이 너머,
공간이 응답하도록.
사이니지는 더 이상 일방적인 송출 장치가 아닙니다. 방문자의 동선·시선·관심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매장·공공·교통 공간의 데이터를 흘려보내는 인프라가 됩니다. FlowVision은 이 흐름을 만드는 클라우드 신호 플랫폼을 만듭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그리는 미래.
단기적 성과가 아닌 10년 뒤에도 유효한 원칙 위에서 제품과 조직을 설계합니다. 미션은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비전은 우리가 가야 할 곳을 정의합니다.
어떤 공간이든 직접 말할 수 있도록,
기술 장벽을 걷어냅니다.
매장·로비·승강장·전시장 — 공간을 운영하는 누구나 코딩이나 복잡한 장비 없이 콘텐츠를 올리고 데이터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FlowVision은 클라우드 기반 CMS·엣지 디바이스·어텐션 분석을 하나로 묶어, 기술을 모르는 현장 담당자도 공간의 소통자가 되도록 돕습니다.
2030년,
사이니지를 OS로 다시 정의합니다.
디스플레이가 웹 브라우저처럼 표준화된 플랫폼 위에서 돌아가는 시대를 만듭니다. 어느 제조사의 하드웨어든 FlowOS 위에서 동일한 앱·콘텐츠·분석을 구동하고, 공간 데이터는 통합 지표로 모여 의사결정의 재료가 됩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네 가지 원칙.
채용과 보상, 제품 의사결정, 고객 응대 —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FlowVision의 네 가지 핵심 가치입니다.
열어둔다
표준 API, 개방형 하드웨어 레퍼런스, 공개된 로드맵. 고객이 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 열어둡니다. 락인(lock-in)은 약점의 신호라고 믿습니다.
약속을 지킨다
장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고객에게 전화합니다. 재무·공시·보안 이슈는 감추지 않고 공개합니다. 신뢰는 한 번에 쌓이고 한 줄로 무너진다는 것을 압니다.
흐름을 설계한다
데이터·콘텐츠·고객 경험은 점이 아니라 선입니다. 우리는 끊김 없는 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그 흐름을 시각화해 고객이 직접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끝까지 다듬는다
1mm의 베젤, 1ms의 지연, 1줄의 에러 로그까지 —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할 디테일에서 차이를 만듭니다. 제품은 출시가 아니라 마감으로 완성됩니다.
2026 – 2030,
다섯 해 동안의 항로.
국내 SaaS 리더십 확립부터 글로벌 플랫폼화, 그리고 공간 OS 표준 제안까지 — 네 단계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움직입니다.
국내 SaaS 리더십
- FlowCMS 3.0 정식 출시 (멀티테넌트)
- 국내 설치 2,500대 달성
- 코스닥 상장 절차 완료
- 어텐션 메트릭 특허 3건 등록
아시아 확장
-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30개사
- FlowSTB 해외 인증 (FCC · CE)
- 다국어 CMS 12개 언어 지원
플랫폼 개방
- FlowOS SDK 공개 · 앱 스토어 출시
- 서드파티 디바이스 호환 인증 제도
-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베타
- NA 리전 데이터센터 가동
공간 OS 표준
- 42개국 진출 · 연결 디바이스 100만대
- 국제 사이니지 표준 워킹그룹 주도
- 공간 인텔리전스 API 공용화
- 영업이익률 25% 지속 달성
우리가 겨냥하는 시장,
네 갈래의 공간.
리테일·교통·공공·오피스 — 각기 다른 요구를 가진 네 영역에 모듈화된 동일 플랫폼으로 접근합니다. 한 번 만든 핵심 엔진을 여러 시장에 반복 적용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입니다.
리테일 (Retail)
브랜드 매장·프랜차이즈·쇼핑몰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셀프오더 키오스크. 매출 데이터와 방문객 어텐션을 결합해 콘텐츠 효율을 측정합니다.
교통 (Transit)
철도 플랫폼·버스쉘터·공항 안내·고속도로 VMS. 관제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하며, 내후성·이중화·무중단 운영이 핵심 요구사항입니다.
공공 (Public)
지자체·학교·병원·공공기관의 안내/홍보 사이니지. 접근성 표준 준수와 다국어·수어 인터페이스, 재난 방송 자동 전환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피스 (Workplace)
기업 로비·회의실·컨퍼런스 공간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SSO·스케줄러·Slack 연동으로 사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제약입니다. 우리가 만들 것과 만들지 않을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며, 그 기준이 명확할수록 조직은 빠르게 움직입니다."— FlowVision CEO, 비전 선포식 중